와치와인더 필수인가

오토매틱 시계를 착용하고 다니게되면 사정상 몇일씩 시계를 두고

다녀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요즘에는 7일동안 지속되는 오토매틱 시계들도 있지만 고가이고

대부분은 48시간 이내에서 작동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시계를 착용할 때 시계를 맞춰야 되는 번거로움이 생기는데

이때 와치와인더를 사용해서 보관한다면 착용하지 않는 시간에도

시계가 멈추지 않아 편리하게 시계생활을 할수 있게됩니다.

일각에서는 시계는 그냥 보관하는게 와인더에 넣고 보관하는 것보다

시계에 좋다거나 반대로 와치와인더에 넣고 보관해야 더 좋다는

여러 의견들이 주장되고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멈춘 채로 방치하는 것도 좋지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반면에 오히려 기계적인 마모때문에 가끔씩 움직이지 않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있는데요.

실제로는 와인더에 보관하는것이나 그냥 두는 것이나 시계의 수명이나

성능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단순히 시계 맞추는것이 귀찮으신 분들은 와인더를 사용하는게 좋고

시계 맞추는걸 즐겨하시는 분들은 굳이 와치와인더가 필수라고는 할수없죠.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지만 종합해 본다면,

시계가 많거나 예쁘게 장식하고 싶고 시간 맞추는건 너무 싫다 하시는

분들은 와치와인더를 필수적으로 사용하시는게 낫습니다.

하지만 시계 하나로 매일 착용하는 분들, 시간 맞추는게 귀찮지않다 하시는

분들은 와치와인더는 필요없을것입니다.

취향의 차이니깐 없다고 문제될건 없으니 신경쓰지마시고 사용 하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