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태엽 감는법 알아보자

오토매틱 시계는 태엽을 감는 방법이 2가지가 있습니다.

손목에 차고 다니면서 자연적으로 와인딩이 되는 경우가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용두를 이용해서 태엽을 감습니다.

위의 경우는 오토매틱 시계에 있는 로터라는 추 같은게

움직이면서 태엽을 감는 방식이구요 두번째 것은 손으로 직접

기어를 돌려서 시계 태엽을 감는법입니다.

중고가 시계에서 많이 사용되는 무브먼트의 경우에는

용두를 한번 뽑으면 보통 날자창을 조절하게 되어있고

2단계로 뽑으면 시간을 조절하는 것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물론 날짜창이 없는 시계는 1단으로 뽑을때가 시간조절이겠지요.

용두, 크라운이라고도 불리는 시계 측면의 큰 조절장치는

방수가 되는 제품일 경우에 스크롤 식으로 잠기거나 풀리게 되어있습니다.

시계 태엽 감기를 다 완료하고 나서 돌려서 잠그지 않으면

방수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시계를 오랫동안 착용하지 않으면 태엽이 다 풀려서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되고 다시 착용할때는 시간을 맞춰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와치와인더라는 기계가 있는데

물리적으로 시계의 로터를 계속 움직이게 해서 멈추지 않게 하는 기계입니다.

사람들마다 의견이 조금씩 다른데 무조건 와인더에 돌려야된다는 사람도있고

계속해서 돌리면 안좋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사용하더라도 크게 상관은 없는것 같으니 편한대로 사용하시면 될거같네요.